금정中 등 경기도 9개 학교 도서관, 대통령 표창 등 휩쓸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9개 학교 도서관이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내 9개 학교도서관이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했다.
경기도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9곳이 수상해 전국 17개 시ㆍ도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학교는 ▲군포 금정중(대통령 표창) ▲여주 금당초·안양 평촌초·성남 성남중·수원 영통중(문화체육부장관 표창) ▲시흥 대야초·포천 내촌중·남양주 마석중·수원 천천고(교육부장관 표창) 등이다.
특히 금정중학교는 학년별로 SNS, 환경, 청소년 범죄를 논제로 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고, 미래자서전 발간, 그림책 창작 등 특색있는 독ㆍ서ㆍ화 (讀ㆍ書ㆍ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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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에 가장 많은 사서ㆍ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독서 습관 정착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 근육을 단련하고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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