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한라산 영실코스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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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김지형)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1명과 의용소방대원 2명으로 편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봄철(5월)과 가을철(9월~10월)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예방수칙 및 산악사고 시 인명구조·응급처치 교육, 산불예방 홍보와 함께 희망자들에게 혈압체크 등 간단한 건강 체크를 해 신체 이상징후자에게 등산자제 요청을 실시하게 된다.


김지형 서귀포소방서장 “등산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 및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모든 등산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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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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