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김장실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김장실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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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장실 전 문체부 제1차관(67)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공석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 전 차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6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1956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후 30여년간 문체부에서 예술국장·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문체부 1차관을 거쳐 이듬해에는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냈다.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19대 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고, 대통령직인수위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에서 국민통합초청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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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평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한류(케이) 콘텐츠와 동행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사장이 축적해 온 문화관광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이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관광매력국가로 재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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