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中企 경영 지원하는 'FKI BUSINESS CLASS' 선봬
12월까지 3개월간 6회 무료 경영 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6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FKI 비즈니스 클래스(BUSINESS CLASS)'를 개강했다.
FKI BUSINESS CLASS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중대 재해 예방, 아마존을 통한 수출 전략, 디지털 전환 등 최신 트렌드와 관련 내용을 다루고자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전경련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 생존,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철환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2004년부터 19년간 중소기업 무료 경영 자문을 지속하고 있다”며 “20주년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임직원 역량 개발을 돕고자 무료로 경영 교육인 FKI BUSINESS CLASS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강연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다. 민효기 스피드랙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 대상(B2B), 소비자 대상(B2C)을 넘어 소비자 직접판매(D2C)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민 대표는 “소비자 리뷰 텍스트 등 매일 쌓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홍보 기획을 했고 해외 시장은 전경련에서 전문가 도움을 받았더니 쉽게 성공했다”며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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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 BUSINESS CLASS는 12월 21일까지 3개월간 격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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