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8648명...전날보다 6000여명 줄며 2만명대(상보)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29명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000여명 감소해 2만명대로 떨어졌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64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91만149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8566명, 해외유입 사례는 8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4739명)보다 6091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3만881명)과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3만299명)과 비교해도 줄어든 수치다. 개천절 연휴(1~3일) 직후 진단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늘며 급증세를 보였던 확진자 수가 누그러진 것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32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최근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사흘간(3~5일)엔 361명→353명→333명이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9.4%로, 수도권이 20.2%, 비수도권은 17.8%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9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5명, 60대 7명, 50대 4명, 30~40대 2명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573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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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3456명으로, 전날보다 190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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