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물품 후원…"1000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8년간 누적 후원 금액 1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2022 해군 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해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직접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해군 순항훈련 전단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후원 물품은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하는 생도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라면, 과자, 음료 등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들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해군과 인연을 맺어 8년째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1억원을 넘어섰다. 해군 순항훈련은 해군사관학교에서 임관을 앞둔 4학년 사관생도들에게 해군 장교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적응능력을 배양시키고 순방국과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다목적 군사훈련으로 순항훈련전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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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이사는 “해군훈련전단이 대한민국 해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영해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해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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