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 구축 MOU 체결
금천경찰서, 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와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9일 금천경찰서(서장 곽창용)에서 주관하는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금천구, 금천경찰서와 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가 함께 뜻을 모았다.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의 ‘온마을’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에서 유래해 온 구민이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溫), 어둠을 밝히는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학대 피해 ·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 아동보호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협업체계 강화, 여성 범죄 피해자 보호 관련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식에 앞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곽창용 금천경찰서장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분쟁, 재난 등으로 폭력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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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관·경이 힘을 합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와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며 “아동과 여성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인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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