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중소기업 비즈니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이 전통 제조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한 서비스 사업화(Servitization) 모델 발굴을 위한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서비타이제이션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데이터는 제품의 기획·설계·제조 등 제조과정부터 제품의 유통, 마케팅, 유지·관리 등 활용 과정까지 기업이 생산, 보유, 활용하는 데이터를 말한다.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서비타이제이션 아이디어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심사를 거쳐 대면 심사(순위 결정) 과제를 선정하며 대면 심사는 오는 12월 6일 제조혁신대회 당일 발표를 통해 시상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제조데이터 분석 기반의 서비타이제이션에 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만 19세 이상 국민(3인 이하 팀 단위 참여 가능)으로 대상 1명(팀),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에게 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 시상자가 중소기업인 경우 2023년도 스마트서비스화 사업에 가점을 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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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구 KOSMO 단장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은 공모전에 꼭 참여해달라"면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중소 제조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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