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부터 오사카 직항 매일 운항

제주에 도착한 일본 팸투어단이 방문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에 도착한 일본 팸투어단이 방문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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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일본 오사카 직항노선 재개를 앞두고 대규모 일본 단체 관광객이 처음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문을 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일본 단체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관광공사와 티웨이항공 초청으로 제주를 방문한 일본 팸투어단은 요미우리, 마이니치, 아사히, 주니치신문 등 일본 내 주요 언론사 기자와 함께 여행사 관계자, 10만~4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 등 150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아이돌 출신으로 스스로 열렬한 한류 팬임을 자처하는 시로마 미루도 참가했다.

일본 팸투어단은 첫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객실과 카지노, 식음료(F&B), 야외 풀 데크, 38층 스카이라운지 등을 살펴봤다. 팸투어단과 별도로 제주 드림타워 초청을 받은 일본 카지노 VIP 39명은 드림타워 카지노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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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로 억눌려왔던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수요는 폭발적인 수준인 것 같다”며 “11월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이번 단체 관광객들처럼 카지노 VIP를 포함한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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