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0여개 점포서 이용 가능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직원들이 라스트오더 배달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직원들이 라스트오더 배달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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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라스트오더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라스트오더는 지난 2020년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펀드 투자 우수기업인 미로와 손잡고 선보인 편의점 마감할인 서비스다.


라스트오더 배달서비스는 라스트오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내 주변 점포를 찾은 뒤 배달 메뉴 선택 후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배달 주문 시 유통기한 임박상품과 함께 일반 상품도 함께 주문할 수 있어 원스톱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는 전국 1만여점, 대상품목은 도시락·삼각김밥·유음료 등 23개 카테고리 5000여개이다. 이 가운데 라스트오더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는 전국 5000여 점포이며, 배달비는 3000원이다. 최소주문금액 1만원 이상이며, 배달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1시이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라스트오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마감할인 상품 최대 45%, 일반 상품 최대 15%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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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인해 라스트오더를 통해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라스트오더 배달 서비스를 통해 이젠 집에서 보다 편안하게 마감할인 상품 먹거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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