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조조 관계자들이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민간위탁 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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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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