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1 경쟁 뚫은 예비창업팀 맞붙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본격 돌입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총상금 15억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 본선의 막이 올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8일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킥오프 행사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산림청, 방위사업청 등 11개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28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 초까지 진행된 부처별 예선 리그에 총 5420팀이 참가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10개 팀이 통합 본선에 진출했다.
통합 본선은 참가팀의 창업 여부에 따라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내달 25일부터 나흘간 있을 통합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30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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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진흥정책관은 "올해 예선리그 경쟁률은 26대 1로 통합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이미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이라며 "통합본선 및 왕중왕전 내 비즈매칭,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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