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375명…사망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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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은 3만명대로 수요일 기준 12주 만에 가장 적게 발생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15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470만978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발생이 3만5780명, 해외유입 사례는 37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요일 기준으로 지난 7월6일(1만9352명) 이후 가장 적게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21일(4만1269명)보다는 5110명 감소했다. 전날보다는 3266명 줄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75명으로 전날보다 26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3일(399명) 이후 닷새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1.0%이며 수도권이 21.9%, 비수도권이 19.0%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0명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0명, 60대 8명, 70대 5명, 50대 2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318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7만2160명으로 전날에 비해 1709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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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BA.1 변이 대응 개량백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4만4142명이 사전예약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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