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홍콩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 정책을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새로운 규정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입국자는 호텔 격리 대신 사흘간 건강 추적 관찰 대상이 된다. 등교와 출근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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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2020년 초 코로나19가 발병한 직후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입국자에 대해 최장 21일까지 호텔 격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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