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인도교 설치공사 … 석전동 삼호로 교통통제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석전동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석전동 육교이설 및 인도교 설치공사 강교 상부거치에 따라 삼호로 석전지하차도에서 서마산IC 구간을 23부터 24일까지 양일간 00시~05시까지 부분 통제한다.
도로 통제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공사 및 경찰서 협의를 거쳐 기차 운행이 없고 교통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시행할 예정으로 비록 보행자나 이동차량이 적은 시간이지만 만일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도교가 설치되면 석전동 주민보행편의는 물론 북성초등하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확보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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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건설도로과장은 “강교 상부거치에 따른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양일간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이용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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