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31개교에 공동교육과정 지원

경남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시행을 대비하고자 도내 31개 일반계 고등학교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수업 교실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시행을 대비하고자 도내 31개 일반계 고등학교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수업 교실을 지원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고교학점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31개 일반계 고등학교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수업 교실을 지원한다.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수업 교실은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같은 시간에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 공간이다.

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에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환경 체계를 만들어 학생 이동에 따른 안전과 생활지도 문제 등을 해소할 거라고 내다봤다.


2020년 11개 학교, 2021년 22개 학교에 온라인 수업 교실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안내서를 발간해 온라인 수업 교실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담당자들은 구성원과 협의해 다가오는 겨울방학까지 온라인 수업 교실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학생, 교사들의 공동교육과정 수업 참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AD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공동교육과정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