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읍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장군 정관읍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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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기장군 정관읍 행정복지센터가 홀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 3차례에 걸쳐 ‘힐링 원해? 나는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관읍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노년기 우울증 발병률이 높아지자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힐링 원해? 나는 원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8월 22일과 29일, 9월 19일 총 3차례에 걸쳐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반려 식물 심기, 허브 솔트와 꽃바구니 만들기 등 이웃 주민과 함께 배우며 서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집에만 있다 보니 스트레스도 쌓이고 무기력했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원예식물도 만지다 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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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정관읍장은 “어르신들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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