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항 찾습니다! … 부산항만공사 ‘옛날 부산 바다 사진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옛 부산 바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 바다와 관련된 사진들을 모아 우리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부산항과 부산 바다와 관련된 추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래된 사진의 작품성을 보존하기 위해 사진 스캔 등으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사진은 종류에 제한은 없지만 항만 관련된 사진이거나 과거의 부산 바다 모습을 잘 나타내는 사진일수록 평가에서 가점을 줄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총 6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출품만 해도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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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공모전으로 150년 역사를 가진 부산항의 다채로운 모습이 지역사회와 공유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의 추억을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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