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무원 혁신모임 ‘미래로’ 워크숍 열어
조직문화 개선으로 소통·혁신 행정 구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최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혁신모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워크숍은 민·관의 다양한 혁신사례와 거창군의 역대 혁신사례를 살펴보고 어떤 것이 혁신인지, 혁신의 의의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또한 각자 이번 워크숍에 대해 느낀 점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혁신과 조직의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혁신모임 ‘미래로’는 작년 10월 혁신모임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간 일하는 방식, 협업 설계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초 거창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익명으로 나누는 ‘힘이 되는 말 짐이 되는 말’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조직 분위기의 일신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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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거창군 혁신모임 ‘미래로’의 구성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소통과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거창군의 차세대 리더로 우리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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