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공조2' 2주째 무적의 1위…473만 관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액션 코미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무적의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16~18일)간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91만637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74.2%를 기록했다.
영화는 2017년 781만 관객이 본 '공조'의 속편으로 지난 7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473만2511명을 돌파했으며,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이 각자의 목적으로 뭉쳐 삼각 공조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고경표·이이경 주연 코미디 '육사오'(감독 박규태)가 12만1996명을 모아 2위를 지켰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누적 183만7660명을 동원, 중소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3만8003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고, 2만4693명이 본 이정재 감독 '헌트'는 4위를 차지했다.
장기 흥행 중인 '탑건: 매버릭'이 5위, 재개봉한 '알라딘'이 6위, 가수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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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22만58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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