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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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3년 울산 학교 공간혁신 ‘다담’프로젝트 참여 학교를 공모한다.


2023년 울산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는 2022년 5개 학교에서 7개교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다담’은 울산 학교 공간혁신 제2기 프로젝트의 새 이름으로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 공간의 지속 가능한 재구성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부터 4년째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9개교에 공사비 62억원을 투자했다.

사업은 단순하게 학교시설 환경개선이 아니라 ‘건강한 생태계, 배움 문화와 배움 공간 조성, 우리 학교 우리 울산,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공동체, 행복한 동반관계’라는 5가지 울산의 정체성을 담아 추진해오고 있다.


또 건축전문가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사용자와 학습활동 지원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 연수,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9개 학교가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참가 학교 중 월평초는 본관과 별관 사이 창고를 중심으로 구름다리와 모래 놀이터, 창고 학습장을 조성해 학습, 놀이,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했다.


두광중은 학교 뒷마당에 비가 와도 전교생이 모여 회의도 할 수 있고, 공연도 하고 관람을 할 수 있는 복합 야외 교실을 만들었다.


성광여고는 사용하지 않던 기숙사 동백관 2, 3층을 고교학점제 운용을 위한 학습·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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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단 박형관 단장은 “지난 3년간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 만족도는 항상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7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학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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