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응·학업중단위기 학생들에게 미래설계 기회 제공

지난 3월 울산시교육청 꿈키움 멘토단 발대식 모습.

지난 3월 울산시교육청 꿈키움 멘토단 발대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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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교육청 꿈키움멘토단이 17일 멘토와 멘티 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울산 마을 교육공동체 거점센터에서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꿈키움멘토단은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학습과 체험 활동 등 정서적 지지로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도록 도와 학업 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 운영 중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은 농사·요리·목공 등 삶의 기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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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학교, 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가 연계해 모두가 함께 보듬어보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자신감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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