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27일,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선산보건소에서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 생명존중 인형극(비대면) 공연을 한다.

선산보건소에서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 생명존중 인형극(비대면)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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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시 선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명 존중 인형극 비대면 공연을 실시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보건소에서 교육청에 유튜브 링크를 제공하면 관람을 원하는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비대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전학생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해 학교 폭력, 따돌림, 자해, 학업 스트레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너와 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학교라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무관심하고 방관자적인 태도가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는 표현 방식을 알려주고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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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 너, 우리 모두의 생명이 소중하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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