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JOB 매칭데이’에서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에서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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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상공회의소가 14일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지역기업들의 기술인재 수요를 채워주기 위한 제2차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16개 기업이 참여해 용접, 기계설계, 자동차부품 개발, 제품 디자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 총 59명의 인원을 모집했다.

2차 잡 매칭 데이에 참여한 구직자는 57명으로 지역기업과 총 108회의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지난 7월 1차 잡 매칭 데이에서는 참여한 구직자 45명 중 7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18명이 현장 면접 합격 후 2차 최종면접자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상의는 1차 잡 매칭 데이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잡매칭 데이 행사에서는 1차 때보다 3개가 늘어난 16개 기업을 참여시켜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직자도 20개의 직업전문학교에서 모집해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면접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지난 1차 잡매칭데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잡매칭데이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기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들의 전문기술 인력 수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잡매칭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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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는 오는 11월 2일에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제3차 구인·구직 JOB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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