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 공연 모습 . 사진제공 = 청춘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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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국내 시니어 합창단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단장 윤학수)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창단 10주년 기념 제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은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민간합창단이다.


방영 후에도 합창단은 한국문화를 해외에 전파하는 사절로 2015년 유엔(UN) 본부, 2017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2018년 우즈베키스탄, 2019년 미국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에선 광복절 기념식, 동계올림픽의 축하 무대 등 정부 주관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연주회를 앞두고 김의철 KBS 사장과 함께 오준 전 유엔대사, 세계적 명성의 그라츠 국제합창제의 프란츠 M 허조그 예술감독 등이 창단 1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청춘합창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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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수 청춘합창단장은 “이번 음악회에는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방영 당시 함께 활동했던 음악인과 연예인들 뿐 아니라 건강 등의 문제로 활동을 멈춘 원년 멤버들이 무대에 합류하게 돼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행사를 통해 공연을 찾은 올드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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