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숙박비 5만원, 여행기간 따라 최대 8만원까지 체험비 지원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녕군 모습.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녕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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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정책을 시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창녕군은 오는 27일까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이며, 참가자 1∼2명이 팀을 구성해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투어 일수 7일 이내 최대 5만원, 7일 이상 8만원의 체험비가 각각 지원된다.


참가는 신청서를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은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SNS로 창녕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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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등의 가족 여행지, SNS 인생 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만년교, 가을철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화왕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꿈같은 한 달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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