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보고회 열어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14일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 향상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2022년도 추진 실적의 경우 정부합동평가 연계와 도 역점시책 2개 분야 120개 지표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2개 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시는 내년 평가를 대비해 정량평가 지표에 대해 매월 실적을 점검하고 정성평가 지표에 대해 상·하반기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표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는 등 실적 우수 지자체로 재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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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제1부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표별 목표치 달성에 그치지 말고 성공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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