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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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 특수교사 406명을 뽑는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406명을 선발하는 ‘2023학년도 부산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립 선발인원은 교원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 결원 보충과 유치원·특수교사 및 초등교사 정원 증감 등을 반영해 지난 7월 사전 예고한 인원과 동일하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25명(일반 23명, 장애인 2명), 초등학교 교사 350명(일반 324명, 장애인 26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1명(일반 9명, 장애인 2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16명(일반 14명, 장애인 2명)이다.

사립학교 선발인원은 3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2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명 등 총 4명이다.


이번 시험에는 3개 사립학교 법인이 시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했다. 이 가운데 1개 법인이 ‘공·사립 동시 지원 제도’를 신청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공립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시험 일정은 ▲10월 3일까지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 인터넷 원서접수 ▲제1차 시험, 11월 12일 ▲1차 합격자 발표, 12월 12일 오전 10시 예정 ▲제2차 시험, 2023년 1월 4일~6일 ▲최종합격자 발표, 2023년 1월 27일 오전 10시 예정 등이다.


이번 임용시험은 제1차 시험에서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제2차 시험에서 심층면접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등을 각각 치른다.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영어수업 실연과 영어면접을 추가로 치른다.


공립 제1차 시험 합격자는 분야별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선발하고 최종합격자는 제1차와 제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자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관할 보건소 등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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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10월 5일 공고할 예정이다. 중등 임용시험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6일 치러진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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