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대전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이달부터 어린이·임산부·어르신 등을 우선으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방접종 첫날(21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만 13세)가 대상에 포함된다. 이어 내달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며 이들에 대한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어르신은 ▲내달 12일 만 75세 이상(47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 ▲10월 17일 만 70세~만 74세(48년 1월 1일~52년 12월 31일) ▲10월 20일 만 65세~만 69세(53년 1월 1일~57년 12월 31일)를 대상으로 순차 접종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신분증, 산모 수첩(또는 임신 확인서)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시는 자체 사업으로 만 50세~만 64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접종도 진행한다. 무료접종은 내달 2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AD

지용환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확산으로 트윈데믹이 염려되는 시기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 특히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