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등 참여 청년 모집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시는 내달 17일까지 워크넷 홈페이지(청년도전 지원사업 검색), 구글 신청 플랫폼,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 참여자 175명과 지역특화참여자 75명 등 250명이다.
일반 참여자는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세~만 34세 청년과 아동복지시설 등지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에서 1년 이상 머무른 만 18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지역특화참여자는 만 18세~만 39세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주 30시간 미만 근로자 고용보험 가입자)과 고용보험 취득일로부터 근로기간이 10일 이내며 취득일 이전 2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시는 이번 모집부터 대학(원) 재학생(고용보험 이력이 있는 자)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도형 심리, 1대 1상담 등)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등) ▲자신감 회복(이미지 메이킹, 에니어그램, 동기부여 등) ▲진로탐색(취업 트렌드 이해, 진로목표수립,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취업 역량 강화(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현직자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7기와 8기를 나눠 7기는 이달 19일~내달 14일, 8기는 내달 17일~11월 11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시는 프로그램 기준 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에 참여한 수료자에게 인센티브 20만원도 지급한다.
또 프로그램 이수자가 추가 교육을 원할 때는 1대 1 이력서 코칭,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과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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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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