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민배심회의에서 다룰 인권문제 제안 접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인권침해 소지가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인권 문제를 오는 23일까지 제안 접수한다.
이번 제안을 통해 선정된 우수주제는 인권보호관 회의를 거쳐 최종 도민인권배심회의 안건으로 다뤄 인권배심원의 토론과 평결을 받을 예정이다.
인권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제안주제'와 '제안 사유'를 작성해 '경기도의 소리'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수주제 제안자 2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장현 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도민 제안 행사를 통해 도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상적이며 경기도에 특화된 도민인권배심회의 안건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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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민인권배심회의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인권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자리로 경기도가 올해 10월 처음 시작한다.
도민배심원과 전문가배심원으로 구성된 도민배심원단이 배심회의에서 인권침해 여부를 평결하고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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