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이번엔 ‘주민 의견 청취회’ 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취임 첫 달부터 ‘주민과의 첫 만남’이란 주제로 읍면동 순방에 나선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13일부터 ‘지역현안 주민 의견 청취회’를 연다.
홍 시장은 오는 22일까지 청취회를 통해 읍면동 주민대표를 만나 읍면동별 현안과 숙원사업에 관한 주민 의견과 건의를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시는 청취회 논의 결과 재정 투입이 필요한 사안은 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전 주민 의견 수렴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19개 읍면동을 권역별로 묶어 진영읍, 한림면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청취회를 개최한다.
청취회에는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장, 이·통장·회장을 비롯한 사회·자생 단체 대표, 주민을 대표한 도·시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홍 시장은 “주민과의 첫 만남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청취회는 읍면동별 현안과 숙원을 듣고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이 바라는 꿈과 소망들을 하나씩 이뤄내는 희망 시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