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 고로 가동 중단에 철강가 상승 이어질까…현대제철 8%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스코의 포항제철소 용광로 3기가 중단되면서 철강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에 현대제철 등 철강 관련주들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전 10시 4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8.05% 상승한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장중 한 때 최고 8.81% 상승한 3만5800원까지 올랐다가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은 전 거래일 대비 14.79%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KG스틸은 5.50% 오른 1만550원에, 대한제강 대한제강 close 증권정보 084010 KOSPI 현재가 11,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89% 거래량 23,432 전일가 1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美 관세 예고에 철강주 약세…POSCO홀딩스 장중 신저가(종합) 은 5.13% 상승한 1만4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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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포항제철소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49년 만에 고로 가동이 중단됐다. 그룹사 및 협력업체, 관계기관 직원 등 3만여 명이 복구작업에 투입됐다. 포항제철소 2·3·4고로 가운데 3고로는 지난 10일, 4고로는 12일 오후 4시쯤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2고로는 13일 재가동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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