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532명…사망 47명

신규 확진 2만8214명…누적 2400만 넘었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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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이날 240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21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00만488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으로 7월10일(2만383명) 이후 9주 만에 최저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7만2127명)보다는 4만3913명, 2주 전인 지난달 28일(8만5233명)보다는 5만7019명 적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530명→9만9822명→8만5529명→7만2646명→6만9410명→4만2724명→2만8214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부터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는 위중증·사망자 수는 아직 높은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32명으로 전날(525명)보다 7명 늘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2.6%(1천846개 중 602개 사용), 준중증 40.5%, 중등증 28.7%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7명으로 직전일(48명)보다 1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4명(72.3%), 70대 9명, 60대 2명, 50대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476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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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8만2255명으로, 전날(40만6509명)보다 2만4254명 줄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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