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우승희 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우 군수는 지난 4일부터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보기에 나선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 독천 5일 시장, 영암 5일 시장, 시종 5일 시장, 신북 5일 시장 등을 방문해 추석 물가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특히 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상인회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및 태풍 등에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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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는 “최근 지역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침체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영세상인의 상업활동과 서민의 저가 구매 기회 제공 등 지역경제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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