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옥 전남도의원은 목포 관내 11곳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박문옥 전남도의원은 목포 관내 11곳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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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8일 박문옥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목포 희망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11곳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코로나 이후 ▲학교 돌봄과의 소통 부족 ▲운영 예산 및 인력 부족 ▲필수 기자재 지원의 필요성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운영비에 포함된 인건비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돌봄 정책 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인건비를 타 사회복지사 수준으로 지원해 줄 것과 29인 이상 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는 ‘아동복지 교사’와 ‘꿈사다리 공부방’ 지원 사업을 19인 이상 센터에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문옥 의원은 “지난해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 문제에 협력한 것과 같이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120여 곳에 제공하는 ‘꿈사다리 공부방’ 인원의 증원 돌봄 체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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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도내 377곳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1만여 명의 도내 아이들에게 방과 후와 토요일, 방학 기간 중 보호·교육을 위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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