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태풍 피해복구 지원 나서
자체 편성된 피해복구반과 기동대 인원 등 경찰 약 100여 명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8일 광양읍 세풍리 일대에서 태풍 힌남노에 의한 피해를 확인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힌남노가 북상하는 과정에서 1,400여 평의 벼 도복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광양경찰서와 광양시청이 합동으로 피해 복구에 나섰다.
광양경찰서는 자체 편성된 피해복구반과 기동대 인원 등 경찰 약 100여 명을 현장 투입했다.
현장의 처참한 광경을 확인한 경찰관들은 강한 햇빛에도 불구하고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정재봉 경찰서장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경찰서는 시민들의 피해복구에 앞장서는 치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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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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