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지난해 추석 의약품 매출 12.4%↑
해열진통제·소화제 등 구매 가능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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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추석 연휴 기간 문을 닫는 약국·은행 등을 대신해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은 GS25에서 전년 대비 12.4%, 세븐일레븐에서 15%, 이마트24에서 20% 증가했다. 해당 기간 현금인출기(ATM) 이용 건수는 GS25에서 전년보다 106.7%, 세븐일레븐에서 10% 늘었다.

앞서 편의점들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각종 상비약을 구비하고 현금인출기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이를 통해 365일 불을 밝히는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 센터로서의 역할와 긴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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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올해 추석을 맞이해 식당 역할 뿐 아니라 안전 상비 약품의 구비, ATM 점검을 사전에 마쳤다”며 “연휴에도 지역 사회의 응급 구호와 긴급 금융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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