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내년 26개 학과에 2195명 선발…이달 13일부터 원서접수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오는 13일부터 2023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경복대의 내년 신입생 모집인원은 26개 학과에 총 2195명이다. 이중 정원 내 모집은 1788명이며 93.5%인 1671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480명(82.8%), 수시 2차에서 191명(10.7%), 정시에서 117명(6.5%)을 각각 뽑는다. 정원외 모집은 수시 1차에서 407명을 선발한다.
경복대는 내년에 반려동물보건과, 안전보건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빅데이터과를 신설한다. 공연예술과는 2년제에서 3년제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학생부 성적반영이 간호보건계열과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기존 1학년 1학기에서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반영에서 최우수 2개 학기 반영으로 변경한다.
전형 일정을 보면 수시 1차 원서접수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면접은 AI인적성검사(AI면접 포함)의 경우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다.
또 대상 학과에 한해 대면 면접은 다음달 12일, 실기고사는 다음달 14일 진행된다.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응시해야 한다. 수시 2차는 오는 11월7일부터 21일, 정시는 12월29일부터 1월12일까지다.
경복대는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 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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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신 경복대 입학홍보처장은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산업계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해 내년 빅데이터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안전보건과, 반려동물과를 신설했다"며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입생 장학 혜택을 대폭 확대해 전공학과의 정규학기 동안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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