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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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응해 제주의용소방대가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6일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제주의용소방대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 지난 1일부터 태풍이 제주를 통과한 이날까지 의용소방대원 총 1,431명을 투입해 도내 곳곳에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앞장섰다.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에 대해 의용소방대 전문강사가 전담으로 투입돼 취약요인 제거 및 사전 안전점검 등 태풍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인돌봄서비스를 중점 운영했다.


지역 내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순찰 및 취약지역 주택 사전 안전점검와 배수구 장애물 제거 등 태풍 내습에 적극 대비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상호, 김명자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재난에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주도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태풍 피해를 복구하는 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의용소방대는 74개대 2,210명으로 조직돼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청·장년층 우수인력을 영입하고 의용소방대 전문자격 취득 확대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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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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