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토사 제거 등 태풍 피해복구에 만전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재난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제주경찰은 전날 해안경비단 1·2경비대·제1기동대 등 경찰부대와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외도동 일대 침수도로 주변 차량 우회조치 ▲한담해변 주변 차량 이동조치 ▲한경면 일대 낙하물 제거 등 사전 안전활동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했다.
또 이날 위미 해안도로 일대 복구를 위해 2경비대를 지원, 태풍으로 인해 비산된 돌 무더기와 토사 제거에 나서고 있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신속히 복구돼 도민들이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제주 경찰부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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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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