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536명…사망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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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치명률은 0.11%로 0.1%포인트 하락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983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370만6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보다 1만5778명 줄었다. 2주 전보다는 5만370명 적다. 주말 검사량 감소로 확진자 수가 적게 집계되는 월요일인 전날(3만7548명)에 비해서는 6만2289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44명으로, 전날 대비 12명 감소했다. 지난 4일부터 사망자는 79명→56명→44명으로 감소 추세다. 사망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7명, 70대 11명, 60대 2명, 50대 3명, 30대 1명이다. 0.12%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치명률은 이날 0.11%로 낮아졌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7193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6명이다. 2일 이후 연일 증가세였지만 이날은 전날(562명)보다 26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6.4%이며 수도권이 35.7%, 비수도권이 37.9%다.


신규 재택치료자가 8만7412명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44만30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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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접종이 시작된 '스카이코비원'은 하루 동안 3명이 접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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