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부선, 경전선, 전라선 등 130편
일반열차 187편 전체 또는 일부구간 운행 중단

25일 서울역 플랫폼에서 코레일 직원이 KTX 특실 승객들에게 제공할 물과 간식 등을 옮기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 0시부터 대다수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열차, 지하철, 택시 등 대다수 교통수단 내 취식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취식은 계속 제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5일 서울역 플랫폼에서 코레일 직원이 KTX 특실 승객들에게 제공할 물과 간식 등을 옮기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 0시부터 대다수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열차, 지하철, 택시 등 대다수 교통수단 내 취식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취식은 계속 제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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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일부 노선의 운행을 중지한다.


운행을 중단하는 열차는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운행 예정인 열차 중 317편이다.

KTX의 경부, 경전, 동해, 호남, 전라, 중앙, 강릉선 열차 130편의 전 구간 또는 동대구∼부산 구간을 운행하지 않는다.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의 경우 경부, 경전, 동해남부, 영동·태백, 전라, 호남, 경북, 충북선 등 187편이 전구간 또는 일부 구간에서 운행하지 않는다.

동해선(부전∼태화강) 전동열차는 6일 첫차부터 오후 3시까지 상·하행선 59편 모두 운행을 중지한다.


운행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별도로 반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승차일 다음 날 자동으로 전액 반환된다. 현금으로 구매한 승차권은 1년 이내에 가까운 역을 방문해 반환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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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반드시 사전에 조정 열차에 대한 상세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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