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태풍 '힌남노'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군민 안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즉각적인 대처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지난 주말 주요 건설사업장과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시설물 등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병노 군수는 신속한 대처와 유기적인 상황관리로 철저한 재해 대비 및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 2020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주요 침수 우려 지역의 사전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도 태풍 내습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병노 군수는 “자연재해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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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은 지난 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태풍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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