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 지역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
북구 송정동 … 9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으로 북구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북구 송정동 1155-2 일원에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공사’를 9월 착공해 2024년 8월에 준공한다.
제2시립노인복지관은 부지면적 4572㎡에 건축 연면적 4383㎡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취미·여가 시설 ▲평생 교육 지원 ▲건강증진 지원 등 다양한 시설이 배치된다.
이용 예상 인원은 일일 1370명으로 울산지역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여가생활·사회참여활동 등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과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면서 “특히 북구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제2시립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울산에는 구·군 노인복지관을 포함해 총 15개소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