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8.0%, 비수도권 52.0%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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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명대 중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만명대 후반 또는 4만명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62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6만8966명)보다 3만2693명 줄어든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4만1930명)보다는 5657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1일(5만6374명)보다는 2만101명이 줄었다. 일요일 중간집계 기준으로는 지난 7월 24일(3만5107명) 이후 6주 만에 3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중간 집계치는 수도권에서 1만7405명(48.0%), 비수도권에서 1만8868명(52.0%)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77명, 서울 5319명, 경남 2426명, 인천 2362명, 경북 2226명, 전북 1620명, 대구 1509명, 충남 1425명, 전남 1413명, 충북 1365명, 대전 1298명, 강원 1257명, 광주 1220명, 부산 778명, 울산 621명, 제주 493명, 세종 3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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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5일부터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연령을 18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스카이코비원멀티주(스카이코비원) 백신도 5일부터 당일 접종이 시작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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