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 ‘벌 쏘임 사고 예방 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는 18일까지 '벌 쏘임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 평균 벌 쏘임 사고는 5248건이 발생했고, 이 중 34.8%인 1827건은 추석 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말벌 보호복 등 벌집제거 장비를 상시 가용상태로 유지해 왔으며, 특별구급대에서는 벌 쏘임 환자 응급처치 약품의 사전점검 등 상황 발생 대비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운암산 및 삼각산 일대 주요 등산로 및 대규모 성묘·벌초 장소에 대한 순찰 및 캠페인 실시 등 예방활동도 추진한다.
성묘·벌초 시 벌 쏘임 예방방법은 첫째, 벌을 자극하는 냄새(향수, 화장품 등)를 줄이기 둘째, 옷은 밝은색 계통을 입으시고 팔이나 다리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셋째, 벌집을 발견할 경우 섣불리 제거하려 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벌에 쏘였을 경우 신속하게 그 장소에서 20m이상 이탈하시고 벌침은 카드 등으로 제거 후 병원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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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4일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벌초·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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