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도민에 내년도 예산편성 묻는다
오는 9월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오는 9월 7일까지 도민에게 내년도 예산편성에 관해 묻는다.
도 교육청은 경남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 등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항은 ▲교육정책 ▲재정 운영 ▲예산제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을 활용해 경남교육청과 학교 누리집에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학생용 설문조사 문항 설문지를 별도 개발해 교육 직접 수요자인 학생 참여자가 1781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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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학생과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 수요자가 경남교육예산 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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