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교육 이행 실적 우수기관'에 교육부·대전시 등 79개 기관 선정
교육부, 이동형 안전체험시설 활용 안전체험 교육 실시
대전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국민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별로 79개 우수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13일 행안부는 중앙부처 중 국민 안전교육 우수 추진기관으로 교육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안전체험시설 부족으로 체험교육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으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춤형 안전교육과 온라인과 현장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등 학교 안전사고 감소 및 안전교육 내실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도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5개 광역자치단체, 시·군·구는 서울 은평구, 인천 강화군, 대전 서구, 경북 문경시 등 68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세이프(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안전체험 행사 및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국민 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민간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시·도를 점검했으며 시·군·구는 관할 시·도에서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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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창 안전정책실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안전교육 추진실적 실태점검’이 점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은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관계기관에서 도입하도록 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국민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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