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수·매출 전년대비 각각 33.7%, 167% 큰 폭 증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여름 프로그램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가 흥행에 대성공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여름 프로그램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가 흥행에 대성공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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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여름 프로그램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가 흥행에 대성공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은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는 지난 7월 30일 개장해 8월 28일까지 30일간 화랑 숲에서 공포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이 기간 동안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를 찾은 체험객은 1만8800여명으로 지난해 1만4000여명에 비해 4700여명(33.7%)이 늘었다.


이에 따른 매출액도 2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5000여만원이던 매출이 올해 1억3000여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체험객 증가에 비해 매출이 크게 증가 한 것은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체험 비용을 현실화했다.


이처럼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 2가 흥행에 성공을 거둔 것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현장감을 높인 체험 시설물, 배우들의 실감나는 귀신 연기 등이 체험객의 만족감을 높였다.


지난해 시즌 1을 체험한 체험객들의 시즌2에 대한 기대심리도 일정 부분 체험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었다는 것과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는 공포체험이었다는 것이 체험객의 욕구를 자극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365일 상설개장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루미나 호러나이트가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도 체험객이 만족하는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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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해 가을 시즌프로그램으로 대박을 터트렸던 ‘루미나 해피할로인’ 시즌 2를 오는 10월에 개장 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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